[NEWS] (주)제이스타임, 국내 최초의 엠버라거 ‘레드락’ 플래그십 스토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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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스타임, 국내 최초의 엠버라거 ‘레드락’ 플래그십 스토어 런칭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를 한곳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Mini beer House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퀄리티 높은 요리를 기반으로 선풍적 인기를 이어가는 수제맥주전문점 크래프트벨트의
㈜제이스타임이 송파구 신천동에 국내 최초의 엠버라거 브랜드 ‘레드락’ 플래그십 스토어를 런칭한다.
미니비어하우스 ‘레드락’에서는 레드락 오리지널, 레드락 스타우트, 레드락 IPA외에 구스아일랜드 시리즈, 오비 프리미엄 등의 크래프트 맥주와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요리를 판매한다.
열정, 강함을 나타내는 붉은 바위를 상징하며 선풍적인 이슈가 되었었다. 레드락의 역사는 1997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국내 최초의 레드비어’ 라는 슬로건과 함께 프리미엄 맥주로 불리우며, ‘레드락’ 이라는 브랜드 네임에서 알 수 있듯 정열,
레드락은 국내 최초의 엠버라거로서 드라이한 카라멜몰트와 진한 바디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섬세한 홉의 향기와 청량하고
깔끔한 피니쉬로 기분 좋은 벨런스가 특징인 프리미엄 맥주이다.
최근 계속되는 욜로[You only live once!] 열풍과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패턴으로 현재 맥주시장은 수제맥주를 비롯한 개성있는 맥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런 트렌드에 부응해 레드락은 고품질의 다양한 프리미엄 맥주와 근사한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미니 비어 하우스(Mini Beer House) 로 새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
아울러 맥주시장 변화의 중심이 될 미니비어하우스 ‘레드락’ 에서는 고객들의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맛도 놓치지 않고, 웰빙 라이프도 꿈꾸고 싶은 도시인들의 로망. 그 꿈이 바로 미니비어하우스 ‘레드락’을 통해 고품질의 신선한
샐러드와 고급호텔을 지향하는 다양한 요리로 실현 가능하다.
특히, ‘레드락’이 자랑하는 과일치즈 샐러드, 쉬림프 아보카도 콥샐러드, 퀴노아콥 샐러드, 소시지 샐러드, 치즈 인 스테이크 4종은
레드락’의 대표메뉴로서 입 안 가득 신선함을 머금고 싶은 날 추천한다.
이 외에도 토마토 해물스튜 파스타, 카사레치아크림파스타, 카사레치아볶이파스타와 BBQ피자, 스윗포테이토 피자, 배.고.파 피자, 쉬림프볼 피자, 페퍼로니 피자 등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만나볼 수 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입맛을 사로잡는 식사메뉴를 구성하여, 그 어떤 모임에도 최적화된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레드락’은 신개념 푸드테인먼트 공간으로서 매장의 각 테이블에 고객을 위한 9가지 서비스 안내문구가 적혀 있다.
고객이 원하면 종업원들은 즉각 그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머리끈, 무릎담요, 냄새제거제, 여성용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 문구에서 알 수 있듯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하는 차별화 된 맞춤형 서비스가 인상적이다.
㈜제이스타임 조허정회장는 “10년이 지난 오늘날의 레드락은 생맥주를 구매하여 먹고 즐기는 ‘바잉(Buying)’ 단계를 넘어서 브랜드와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푸드테인먼트(Foodtainment)’ 문화공간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단순한 메뉴가 아닌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고객의 가심비를 채워주는 수준 높은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여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근우 기자 newspaper3859@daum.net
출처: 뉴스페이퍼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