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NOTICE

[NEWS] (주)제이스타임, 국내 최초의 엠버라거 ‘레드락’ 플래그십 스토어 런칭

2018.04.06

본문

(주)제이스타임, 국내 최초의 엠버라거 ‘레드락’ 플래그십 스토어 런칭

샐러드와 파스타, 피자를 한곳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Mini beer House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퀄리티 높은 요리를 기반으로 선풍적 인기를 이어가는 수제맥주전문점 크래프트벨트의 

㈜제이스타임이 송파구 신천동에 국내 최초의 엠버라거 브랜드 ‘레드락’ 플래그십 스토어를 런칭한다. 

미니비어하우스 ‘레드락’에서는 레드락 오리지널, 레드락 스타우트, 레드락 IPA외에 구스아일랜드 시리즈, 오비 프리미엄 등의 크래프트 맥주와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요리를 판매한다.


619d4d4364557c752ca90be9588addcc_1522997388_08.jpg
 


열정, 강함을 나타내는 붉은 바위를 상징하며 선풍적인 이슈가 되었었다. 레드락의 역사는 1997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국내 최초의 레드비어’ 라는 슬로건과 함께 프리미엄 맥주로 불리우며, ‘레드락’ 이라는 브랜드 네임에서 알 수 있듯 정열, 

레드락은 국내 최초의 엠버라거로서 드라이한 카라멜몰트와 진한 바디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섬세한 홉의 향기와 청량하고 

깔끔한 피니쉬로 기분 좋은 벨런스가 특징인 프리미엄 맥주이다.


최근 계속되는 욜로[You only live once!] 열풍과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패턴으로 현재 맥주시장은 수제맥주를 비롯한 개성있는 맥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이다. 


이런 트렌드에 부응해 레드락은 고품질의 다양한 프리미엄 맥주와 근사한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미니 비어 하우스(Mini Beer House) 로 새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

아울러 맥주시장 변화의 중심이 될 미니비어하우스 ‘레드락’ 에서는 고객들의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맛도 놓치지 않고, 웰빙 라이프도 꿈꾸고 싶은 도시인들의 로망. 그 꿈이 바로 미니비어하우스 ‘레드락’을 통해 고품질의 신선한 

샐러드와 고급호텔을 지향하는 다양한 요리로 실현 가능하다.


특히, ‘레드락’이 자랑하는 과일치즈 샐러드, 쉬림프 아보카도 콥샐러드, 퀴노아콥 샐러드, 소시지 샐러드, 치즈 인 스테이크 4종은 

레드락’의 대표메뉴로서 입 안 가득 신선함을 머금고 싶은 날 추천한다.


이 외에도 토마토 해물스튜 파스타, 카사레치아크림파스타, 카사레치아볶이파스타와 BBQ피자, 스윗포테이토 피자, 배.고.파 피자, 쉬림프볼 피자, 페퍼로니 피자 등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만나볼 수 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입맛을 사로잡는 식사메뉴를 구성하여, 그 어떤 모임에도 최적화된 분위기를 이끌어 낼 수 있을 듯 하다.


또한, ‘레드락’은 신개념 푸드테인먼트 공간으로서 매장의 각 테이블에 고객을 위한 9가지 서비스 안내문구가 적혀 있다. 

고객이 원하면 종업원들은 즉각 그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머리끈, 무릎담요, 냄새제거제, 여성용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 문구에서 알 수 있듯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하는 차별화 된 맞춤형 서비스가 인상적이다. 


㈜제이스타임 조허정회장는 “10년이 지난 오늘날의 레드락은 생맥주를 구매하여 먹고 즐기는 ‘바잉(Buying)’ 단계를 넘어서 브랜드와 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푸드테인먼트(Foodtainment)’ 문화공간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단순한 메뉴가 아닌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고객의 가심비를 채워주는 수준 높은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여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근우 기자  newspaper3859@daum.net


출처: 뉴스페이퍼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65

가맹문의
1899-6865
가맹문의
1899-6865